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리어의 기사 (문단 편집) === 주요 인물 === * '''아이자와 카케루'''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직관력 || || 7 || 6 || 9 || 6 || '''10''' || 성우는 [[산페이 유코]], 유년시절은 [[카네다 토모코]]가 맡았다. 본작의 주인공으로서 카마쿠라 중학교에서 매니저를 맡고 있다가 카마쿠라 중학교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로 출전한다. 고등학교에서 올라온 후에 본격적으로 에노시마 고교에서 축구를 시작한다. 천재 미드필더인 형 스구루가 가장 기대하던 스트라이커. 포텐은 있지만 실력 발휘를 잘 하지 못하던 도중, 난데없이 인도로 난입한 트럭에 형제가 함께 치여 형이 뇌사 상태에 빠지고, 트럭에 재적되어 있던 쇠파이프에 가슴을 찔린 본인 역시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이후, 스구루의 심장을 이식받아 다시 일어나고, 양발을 다 잘 사용하지만, 어릴 적 왼발 슛을 하다가 친구에게 부상을 입힌 트라우마로 왼발을 잘 사용하지 못하다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 그 후 에노시마 고교에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간다. 에노시마 고교는 전국 체전에서 현대회에서 탈락한다. 그 후 가을 고교 선수권에서 현 예선 대회를 우승하고, 전국대회에서 레오나르도 실바가 있는 축구 고교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다. 카케루는 대회 득점왕을 한다. AFC U-16에 1차로 뽑히지만 최종 멤버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 후 올림픽 대표로 뽑혀 친선전과 예선을 한다. 특별지정선수[* 정식 프로 계약은 아니지만 능력있는 고교생을 프로 무대에서 뛰게 하는 제도]로 2부 리그 소속인 쇼난 블루 임펄스에 입단한다. 그 후 휩슛[* 휩슛(윕슛,whip shoot) 다리를 무릎아래 뿐 아니라 다리 전체를 이용해서 채찍처럼 공을 차는 슛. 시키의 슛 모션이기도 하며, 카케루의 본래 슛 모션이었다. 스구로도 휩슛을 쐈다고 한다. 다리 전체를 휘둘러서 슛 파워도 높아지지만, 골키퍼의 동작을 보고 슛 궤도를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휩슛을 언급하며 네이마르가 언급되기도 한다. ] 등을 익히며 활약하고, 정식 프로 계약을 한다. 결국 2부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한다. 다음 시즌에 승격하자마자 1부 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한다. 그 후 나나에게 고백하여 연인이 된다. 마지막 권에서 월드컵 대표로 10번을 달고 나간다. 나나의 4번째 손가락에 반지로 보아 결혼 혹은 약혼 한 것으로 보인다. * '''미시마 나나'''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매니저 || || '''10''' || '''10''' || 7 || 7 || '''10''' || 성우는 [[이토 시즈카]], 본작의 [[히로인]] 포지션이며 아이자와 카케루와 아이자와 스구루와는 [[소꿉친구]]이다. 어릴적 아이자와 형제와는 같은 유소년 축구팀에서 뛰었으며 그 당시에는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서 소녀라기보단 소년 같은 느낌이 든다. 초등학교 5학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중학교 2학년때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으며, 처음에 카게루는 그녀를 못 알아보았다. 스구루와 카케루에게 세븐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리틀 위치로 상당히 유명한 여자축구 유망주. 실제 중학교 당시 카케루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카케루와 같이 에노시마 고교에 입학했으며, 에노시마 고교 축구부의 매니저로서 활동한다. 고교 선수권에서 에노시마 고교가 우승한 후 도쿄 큐티스에 입단한다. 일본인 부모이지만 미국 태생으로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초등학교 때 일본에 왔던 것이다. 미국 >일본 >미국 >일본 순인 것. 미국 여자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에서 최연소로 뛰었다고 한다. [* 작중 나이가 16세인데 그 전부터에 뛰었던 것이면 많아야 15세..한국 나이로 쳐도 16세 언저리이다. 참고로 미국 MLS는 드래프트 제도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이중 국적이기에 미국 대표와 일본 대표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일본 대표의 스카웃과 과거의 약속(스구루, 카게루, 히비노와 함께 다 같이 사무라이 블루 유니폼을 입자는 약속)으로 일본 대표를 선택한다. 하지만 여자 월드컵에서 미국과 독일에게 내리 패배하며 예선 탈락하고 만다. * '''아이자와 스구루''' || 테크닉 || 패스 || 슈팅 || 피지컬 || 카리스마 || || '''10''' || '''10''' || '''10''' || 8 || '''10''' || 성우는 [[후쿠야마 쥰]]이며 유년시절은 [[쿠마이 모토코]]이다. 카게루의 형이며 카마쿠라 중학교에 [[캡틴]]이였다. 일본에서 유명한 천재 미드필더로 패스, 드리블 모두 최고 수준 이었으며 중학생 당시 일본 No.1 플레이어였다. 브라질의 특급 유망주 레오나르도 실버가 인정했던 라이벌. 그러나 동생과 함께 트럭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의사가 말하기를, 스구루가 카케루 앞으로 장기 기증서를 썼다는 것. 이에 따라 스구루의 심장은 동생에게 전해지고, 본인은 어린 나이에 숨지고 만다. 향년 15세. 사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일본 최고의 플레이어로 계속해서 언급이 될 수준이다. 세대 별 대표의 활약이나 해외 구단 연습 경기에서 주목을 끄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할만한 선수였다. 카게루가 벽에 막힐 때, 종종 빙의되어 도와준다. 그 정점은 도쿄 축구 고교와의 고교 선수권 결승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